[리모,안면목거상] 2주차 되어 후기 남겨봅니다
수술 전에는 나이 들면서 처지는 심술보랑 팔자주름 때문에 거울 볼 때마다 스트레스가 정말 컸어요

얼굴이 처지니까 가만히 있어도 인상이 세 보이고 첫인상이 무서워 보인다는 소리까지 들어서 속상했거든요 웃어서 분위기를 바꿔보려고 해도 살이 처진 상태라 오히려 팔자주름만 더 깊게 도드라져 보여서 이번 기회에 안면거상과 목거상을 같이 결심했습니다

저는 전업주부라 수술하고 나서 굳이 외출할 일이 많지 않았던 점이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됐어요 요즘은 장을 봐야 할 때도 핸드폰으로 주문하면 집 앞까지 뚝딱 배달되니까 밖을 나가지 않고 집에서 온전히 쉬면서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었거든요
지금 2주차라 얼굴이랑 목 쪽에 멍이 아직은 좀 보이긴 해요
그래도 턱 선을 무겁게 덮고 있던 처진 살들이 정리되면서 얼굴 라인이 매끄러워지니까 사나워 보였던 인상이 한결 부드러워진게 느껴져요
고민이었던 목 살 처짐도 탄탄하게 잘 올라붙은 것 같고요 아직은 웃을 때나 고개를 옆으로 돌릴 때 안쪽이 팽팽하게 당기는 느낌이 들고 귀 주변 절개 부위에 붉은기가 꽤 남아있기는 해요 그래도 큰 수술이라 걱정했던 것에 비하면 붓기가 제법 적은 편이라
다행이라 생각하며 마음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 Source: Naver Café ‘병원발품백과대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