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뼈 골절 + 코성형 후기
주짓수 운동 중에 헤드버팅 사고로 인해 코뼈가 6군데 분쇄골절되어서 골절치료를 목적으로 검색해보다가
단순 골절치료외에 미용적인 부분도 같이 겸할 수 있는 곳이었고,


다른 고객들의 후기와 비포 애프터 사진을 보고 별성형외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골절사고 당일 진료를 보고 바로 이틀뒤에 수술까지 다이렉트로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 당일 수술이 끝나고 정신이 들었을때는
정말 숨이 턱 막히고 어지럼증이 심해서 소주를 10병정도? 마신 느낌이었습니다.
헛구역질과 구토도 많이 났었고 정말 이러다 죽겠다라는 느낌도 났었는데…
코에 솜이 가득차있다보니 숨도 제대로 쉴 수 없어서 2배로 힘들었습니다.
정말 성형하시는 분들이 대단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ㅎ
이틀뒤에 솜을 빼고 나서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코가 뻥~ 뚫린 느낌을 받았고
정말 시원해져서 기능적으로 좋아졌음을 느낄수 있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시 꽉 막히더군요.^^
붓기는 머리를 심장보다 항상 위에 두어서 그런지 거의 없었고
멍도 얼굴이 어두운 편이라 크게 티가 나지 않았습니다.
수술 일주일뒤 실밥을 풀어보니 코 모양도 정말 예쁘게 잘 잡혀있고 없던 콧대도 생기고 힘들었지만
만족도는 정말 높습니다.
이제 관리를 잘하는 일만 남았네요~
코 수술을 고민하신다면 2~3일은 힘든 시간이 있지만
그 이후에는 기분좋을 일이 더 많이 생길듯하여 강추합니다.^^
⭐ Source: Naver Café ‘병원발품백과대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