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흡입으로 정리된 팔뚝 라인 변화와 회복 과정
전체적으로 살이 많은 편은 아닌데
유독 팔뚝이 옆으로 퍼져 보이고 통통해 보이는 타입이라
예전부터 스트레스가 정말 컸어요.
사진 찍을 때도 팔만 크게 보이고, 민소매는 아예 못 입고…
조금만 살이 붙어도 팔이 더 부어 보이는 느낌이 너무 싫었어요.

팔지방흡입은 부담이 큰 시술이라
병원 한 곳만 보고 결정한 건 아니고 여러 곳 상담을 다녔어요.
가격도 물론 중요하지만
저는 과하게 권유하는 곳은 바로 제외했어요.
제 체형을 보고 필요한 만큼만 빼주는 곳을 찾고 싶었거든요.
그중에서 피팅요기가
일자 팔뚝 라인 후기도 많고
체형에 맞춰 자연스럽게 빼준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수술 당일에는 팔 전체적으로 묵직하고 뻐근해서
거의 계속 누워 있었어요 ㅋㅋ
3일 정도는 움직일 때 불편했는데
붓기 빠지면서 점점 괜찮아지더라고요.
겨드랑이 앞뒤 총 4군데 절개가 들어갔는데
소독·건조가 제일 중요하다고 해서
귀찮아도 열심히 관리했어요.
덕분에 흉터도 깔끔하게 잘 아물었어요!
아직 얼얼한 느낌과 붓기는 조금 남아 있지만
일상생활에는 아무 문제 없고
통증도 ‘뻐근함’ 정도라 충분히 참을 만했어요.
붓기가 남아 있는데도
옆으로 퍼져 보이던 팔뚝 라인이 정리되니까
덩치가 확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압박복은 답답할 때 후크 조금 풀고 있으니까 괜찮았고
팔 라인이 전체적으로 슬림해져서
옷핏도 훨씬 예뻐졌어요.
아직 붓기 더 빠져봐야 최종 라인을 알 수 있지만
지금 상태만 봐도 이미 만족스러워요 ㅠㅠ
진짜 올해 제일 잘한 선택이라고 확신합니다.
⭐ Source: Naver Café ‘병원발품백과대사전’